직업이 강사다 보니까 아무래도 학생들하고 말을 많이 해서
입 냄새에 엄청 예민한 편인데 이 치약 쓰고 나서는 걱정 제로..
아무래도 평일의 정신 줄 같은 커피는 놓지를 못하겠고...
커피 먹으면 입안이 텁텁하고 이 닦아도 커피의 텁텁함이 남는데 (저만 그럴 수도 있지만^--^)
하지만 이 치약은 워낙 시원해서 그럴 걱정이 없어요 정말 상쾌 상쾌 상쾌 그 잡채..✨
사실 치약만 좋으면 귀찮아서 후기 남기러 오지 않았을텐데..
칫솔 마저 좋아서 후기 남기러 왔습니다 vV
진짜 칫솔모 안 부드러우면 잇몸 아파서 미세모만 쓰는 사람으로서 칫솔 정말 만족..
제 인생의 최애 칫솔을 찾았숩니ㄷr...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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